종가소개
“ 소호문중 종가소개 ”
수은종손 인사말

안동 한산이문(韓山李門)의 홈페이지 개설을 축하드립니다.
생활방식이 달라지고 또 사람들의 가치관이 비뀌면서 문중에 대한 관념이 사라질 때
그래도 우리 문중은 많은 성원으로 파보도 개정 발간하는 등 변화된 새로운 미래로 나아가고 있어 종손으로써 늘 감사드리고 있습니다.
부디 이곳이 소통과 화합 나아가 발전의 장이 될 것이라 믿으며 모든 종원들의 가정에 행운이 깃들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癸卯年 正月
수은종손 이동수 드림
대산종손 인사말

무릇 유교(儒敎) 경정(經典) 예기(禮記)에 사람의 도(道)는 부모(父母)를 친(親)히 하는 것이다.
부모를 친히 하기 때문에 조상(祖上)을 높이고 조상을 높이기 때문에 종통(宗統)을 공경(恭敬)하고 조통을 공경하기 때문에 종족(宗族)을 거둔다고 하였다.
위로는 조상님을 추모(追慕)하고 옆으로 갈라져 나뉜 지파(枝派)를 수렴(收斂)하고 아래로 증손(曾孫), 현손(玄孫)등 후손(後孫)들에게 미친다.
위로 추모함은 효(孝)이고, 옆으로 수렴함은 제(悌)이며 아래로 미침(微忱)은 자(慈)이니 이것이 한번 이루어지면 삼선(三善)이 갖추어 지는 것이다.
비록 연대(年代)가 오래되어 후손이(後孫)이 많이 불어났다고 하더라도 위로는 추모할 대상(對象)이 멀어 지면서 시들해 지고 옆으로 수렴할 대상이 넓어지면서 더욱 소원(疏遠)해지고 아래로는 미칠 대상이 갈수록 많아지면서 갈수록 잃게 되어 삼선의 도가 혹 없어질 지경(地境)에 이를 것이니 바로 이것이 그 기록을 담은 족보(族譜)를 편수(編修) 해야 하는 이유이다. 우리 한산이씨 소호문중(韓山李氏 蘇湖門中))은 2022년 10월에 괴질(怪疾)코로나 19로 서로 접하기 어려운 시기에 3년에 걸쳐 족보편찬위원 임원 여러분께서 수단입력(收單入力) 및 간행전반(刊行全般)의 어려운 노고로 한산이씨 해산공 파보(韓山李氏 海山公 派譜)를 간행(刊行)하여 반질하였습니다. 그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오늘 우리 한산이씨 소호문중 홈페이지 제작(製作) 개설(開設)에 더욱더 감사드립니다.
전자족보를 구축(構築)하고 전자족보를 겸(兼)하여 보책(譜冊)을 간행하는 혁신적(革新的)인 일을 감행(敢行)하였으니 신세대(新世代) 종친(宗親)들이 쉽고 편리하게 이용하여 선조(先祖)님의 위엄(威嚴)을 밝혀 후세(後世)에 전(傳)하는 숭조(崇祖) 돈목(敦睦)을 실천하는 종친들이 되리라 믿습니다. 그 동안 큰 노력(努力)에도 불구하고 개개인(個個人)의 미진(未盡)했던 기록, 추후변경(追後變更)된 기록을 보완할 것이며 특히 한 가지 아쉬움이 있다면 아직 대열(隊列)에 참가하지 못한 미수단(未收單) 종친님들의 기록이 하루속히 이루어지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오늘 이 모든 기쁨을 우리문중 종친과 함께 나누며 우리 모두 안녕(安寧)과 자자손손(子子孫孫) 번영(繁榮)과 축복(祝福)이 영원(永遠) 하기를 복망(伏望) 합니다.
癸卯 正月 下旬
대산종손 이방수 드림
소산종손 인사말

금번 우리 한산이씨해산공파보(韓山李氏海山公派譜)를 편찬함에 있어 그간 문중의 여러 어르신들께서 늘 걱정해오시던 차에 편찬 위원장이신 중복(仲馥) 아재를 위시하여 안동화수회장을 맡아 파보 편찬에 가장 애를 많이 쓰신 태수(泰洙)님의 노고에 경의를 표합니다.
또한 기수(基洙) 총무님을 비롯한 여러 문중 어르신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로 이렇게 우리 해산공파보를 완성하게 됨을 큰 기쁨으로 생각합니다.
이번 파보 편찬 과정에서 우리 문중의 일가친척들도 새로이 알게 되었고 서로 연락처도 알게 되어 참으로 반갑고 기쁜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이제 다시 인터넷 홈페이지를 제작하여 개설하게 되면 소호문중의 종원이면 누구든지 이용할 수 있고 특히 젊은 후손들이 적극 참여하여 서로 정보를 공유하고 선조님들의 위업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리라 믿습니다.
다시 한 번 이 홈페이지 제작 및 개설에 즈음하여 우리 조상의 은혜에 보답하고 족친간의 돈목(敦睦)을 도모하여 우리 소호문중의 화합과 발전을 기원하며, 모든 종원의 가정에 항상 행운이 함께하시길 기원합니다.
癸卯年 正月
小山宗家 宗孫 李 大 遠 謹序